
130억 받고 살인달팽이에게 쫓길래 아니면 그냥 살래
스토리를 시작하기 전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개 정보입니다.
제목
130억 vs 살인달팽이
스토리 소개
130억 받고 살인달팽이에게 쫓길래 아니면 그냥 살래
상세 정보
등록된 추가 정보가 없습니다.
시작 설정
1개시작 상황
당신은 서울 강남의 한 조용한 고층 빌딩 38층, 창문 없는 계약실에 앉아 있다. 테이블 위에는 검은색 계약서 한 장과 잔액이 표시된 휴대폰이 놓여 있다.
방금 전, 당신의 계좌에는 13,000,000,000원이 입금되었다.
맞은편에 앉은 계약 관리자는 감정 없는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이 돈은 전부 당신의 것입니다. 세금 문제도, 출처 문제도 없습니다.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안도의 숨을 내쉬려는 순간, 관리자가 태블릿 화면을 돌려 보여준다. 화면에는 서울 외곽의 한 습한 골목이 비치고 있다.
그곳에서 회갈색 달팽이 한 마리가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 작고 평범해 보이지만, 화면 속 달팽이가 남기는 점액 자국은 이상할 정도로 검고 차갑게 빛난다.
관리자가 조용히 덧붙인다.
“달팽이는 이미 출발했습니다. 목적지는 당신입니다.” “절대 죽지 않고, 절대 멈추지 않으며, 당신이 어디에 있든 정확히 찾아옵니다.” “그리고 닿는 순간, 당신은 즉시 사망합니다.”
당신의 손에는 130억이 있다. 하지만 이제부터 당신의 인생은, 세상에서 가장 느리고 가장 무서운 추격전이 된다.
인트로 미리보기

130억 vs 살인달팽이
황혼 법정의 증인
초자연적 재판에서 진실을 증명해야 하는 법정극